주일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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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강론
Updated: 6 years 10 주전

영광이.. 이주민과 함께....

Sat, 04/27/2013 - 07:00
신앙생활의 목적은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이다. 오늘 복음을 보면 하느님과 사람의 아들은 서로 영광을 주고받는 관계이다. 하느님을 믿는 사람들의 일상생활 또한 이와 같아야 하겠다. 나의..

서로 사랑하여라

Sat, 04/27/2013 - 07:00
겉으로 보기에는 참 잘 어울리고 정이 넘치는 젊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두 사람이 같이 맞벌이를 하면서 경제적으로도 넉넉하고 서로를 위해 주는 모습에 다들 부러워하는 가정입니다. 그런데 얼..

4월 28일 부활 제5주일 | 세계 이민의 날 강론

Sat, 04/27/2013 - 07:00
오늘은 세계 이민의 날입니다. 고국을 떠나 낯선 나라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이주민들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관심을 갖고 격려하는 날입니다. 한국 천주교회는 우리나라의 외국인노동..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

Sat, 04/27/2013 - 07:00
학 교에는 신앙을 가진 아이들보다 신앙을 가지지 않은 아이들이 훨씬 많고, 심지어 태어나서 신부를 처음 본 아이들도 많다. 그래서 신입생들은 늘 나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것이 많다. “어떻..

요한 13, 31-35.

Sat, 04/27/2013 - 07:00
요한복음서가 복음서들 중 가장 늦게 기록되었다는 사실은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서 저자는 이미 기록된 다른 복음서들 안에 있는 주제들을 정리하여 명상하는 식으로 엮었습니다. 부활..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Sat, 04/20/2013 - 07:00
시작기도 목자이신 예수님, 제가 당신 말씀에 귀 기울이고 그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제 마음을 열어주소서. 세밀한 독서(Lectio) 요한 복음사가는 목자의 이미지로 예수님이 어떤 분인..

부활 제4주일

Sat, 04/20/2013 - 07:00
오늘은 부활 제 4 주일이며 성소주일입니다. 오늘 말씀은 세상의 모든 인류가 주님의 자녀이며 제자이고 벗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특히 제1독서의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말씀을 들으려는 군..

딱하신(?) 목자 - 우리 때문에...

Sat, 04/20/2013 - 07:00
부를 때마다 한 가지 의문이 생기는 성가가 있다. 「가톨릭성가」 18번인데, “주님을 부르던 날 당신은 내게 응답하셨나이다.”라는 노랫말 때문이다. 사실 우리가 부를 때마다 주님께서 기꺼이..

저는 듣습니다!

Sat, 04/20/2013 - 07:00
제가 사목하고 있는 야당 맑은연못 성당의 주보이신, 복자 마더 테레사 수녀님께서 미국을 방문하셨을 때의 일이라고 합니다. CBS 저녁 뉴스 앵커인 댄 레더가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출연..

영원한 생명

Sat, 04/20/2013 - 07:00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나는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요한 10, 27-28)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을 믿..

참된 신앙인의 모습!

Sat, 04/20/2013 - 07:00
일본인의 성격을 특징짓는 말로 혼네(ほんね, 本音)와 다테마에(たてまえ, 建前)라는 게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혼네(ほんね, 本音)는 ‘속마음’, 다테마에(たてまえ, 建前)는 ‘겉치레’라고 ..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Sat, 04/20/2013 - 07:00
오늘 복음 말씀은 일차적으로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앞서 바리사이들에게 먼저 이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안식일에 눈먼 이를 고쳐준 사건을 두고 예수님을 ..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았을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Sat, 04/20/2013 - 07:00
부활대축일 다 음날 사 무실에서 같 이 일하는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직원들과 함께 엠마우스를 다녀왔습니다. 부산 시내 어딘가를 지나다 차가 대기신호를 받고 멈추어 섰는데 길옆 어느 가게..

요한 10, 27-30.

Sat, 04/20/2013 - 07:00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후, 그분이 부활하셨다는 믿음이 발생하면서 초기 신앙인들은 예수님을 목자(牧者)라고 불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목자는 하느님이었습니다. 구약성서의 시편..

예수님은 착한 목자일까요?

Sat, 04/20/2013 - 07:00
요즈음 ‘착하다’ 또는 ‘나쁘다’라는 단어가 본래의 의미와는 다르게,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착하다는 말은 말투나 마음씨가 곱고 바르며 상냥하다는 뜻인데 언제부터인지 ‘착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