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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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강론
Updated: 6 years 10 주전

생명을 키워주는 농부

Sat, 07/20/2013 - 07:00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돈과 명예, 권력과 부귀영화, 건강과 행복, 이 모든 것이 소중하지만 가장 소중한 것은 아니겠죠. 그 무엇보다도 생명이 가장 소중합니다. 생명 없이..

들음의 영성

Sat, 07/20/2013 - 07:00
우리는 지난 주일에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를 들으며 사랑의 실천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닮아 사랑을 실천하며 한 주간을 살고 다시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오늘은 손..

사랑하는 사람들

Sat, 07/20/2013 - 07:00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누구를 사랑하고 누구로부터 사랑받는다는 사실이 얼마나 가슴 뛰는 일인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삶은 빛나고 아름답고 행복..

마르타와 마리아

Sat, 07/20/2013 - 07:00
오늘은 농민 주일이다. 성소 주일, 군인 주일 등이 그러하듯이 농민 주일에도 교회는 농민들의 노력과 수고를 기억하면서 우리 농촌의 어려움을 알리고 농민들을 위해 기도하며 농촌을 보존하고..

정작 필요한 것

Sat, 07/20/2013 - 07:00
저는 신학생 때부터 유난히 무엇을 키우거나 기른다는 것, 특히 식물을 못 키웠습니다. 심지어는 관상용 선인장도 몇 번이나 말려 죽였으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러던 제가..

행복 바라보기

Sat, 07/20/2013 - 07:00
지금 나의 행복을 측정할 수 있다면 얼마나 나올까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벌어지는 상황에 구애됨이 없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이는 이름없는 작은 들꽃을 통해서도 행복을 만끽..

참다운 접대는 말씀과 함께하는 좋은 몫!!!

Sat, 07/20/2013 - 07:00
교회는 오늘 전례력으로 연중 제16주일과 더불어 농민 주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의 수고와 땀방울은 하느님의 창조사업에 참여하는 사랑의 행위이기에, 우리는 그러한 농민들의 수고와 ..

마르타는 정말 간이 큰 여자입니다.

Sat, 07/20/2013 - 07:00
성경에 나오는 여자 가운데 아니 사람 가운데 가장 간이 큰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왜냐구요? 예수님께 잘못을 노골적으로 드러냈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하는 구체적 지침까..

단 한사람이라도…

Sat, 07/20/2013 - 07:00
오늘은 농민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생명을 일구려고 구슬땀을 흘리며 노력하는 농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민회 담당 신부를 하면서 농민들과 대화를 많이 하게 되는데, 그들과..

마르타와 마리아의 화해

Sat, 07/20/2013 - 07:00
재미삼아 사람의 성격과 혈액형을 연결지어 볼까요. 예를 들면, 언니가 바쁘던 말던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던 마리아는 자기만의 세상에 빠져 사는 AB형에 가깝지 않..

그렇게 하라!

Sat, 07/13/2013 - 07:00
어느날 예수님은 율법교사로부터 공개적인 질문울 받습니다. “스승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영원한 생명을 얻는 방법’에 대한 질문이었는데, 이것은 당..

사랑하며 사는 사람

Sat, 07/13/2013 - 07:00
오늘 연중 제15주일에 듣는 복음말씀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착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입니다.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라는 어떤 율법교사의 질문에 대해 예수님..

강도 만난 사람

Sat, 07/13/2013 - 07:00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나는 예루살렘 성전 참배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예리코 가까이 갔을 때, 내 앞에 두 사람이 가고 있었다. 예리코가 내려다보이는 언덕길은..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Sat, 07/13/2013 - 07:00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이 많은 유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청빈의 삶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때였습니다. 비바람 몰아치던 날 밤, 낯선 거지 한 사람이 프란치스코에게 와서 ..

‘이웃’의 ‘이웃’이 되어 주십시오

Sat, 07/13/2013 - 07:00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2011년, 우리는 교구 설정 100주년을 기념하여, ‘새 시대의 복음화’를 실천할 것을 다짐하며, 주님의 이 말씀을 함께 기억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이 시대에 ..

머리와가슴사이의거리

Sat, 07/13/2013 - 07:00
머리와 가슴은 아주 가까운 거리이지만, 머리에 있는 것이 가슴으로 내려가기란 참으로 쉽지 않습니다. ‘알고 있는 것을 산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은 모두 ‘아는 것..

‘사마리아인’(루카 10, 33)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Sat, 07/13/2013 - 07:00
“강도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그를 때려 초주검으로 만들어 놓고 가 버렸다”(공동번역:강도들은 그 사람이 가진 것을 모조리 빼앗고 마구 두들겨서 반쯤 죽여 놓고 갔다. 루카 10, 30) 어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Sat, 07/13/2013 - 07:00
오늘 복음 안에서 율법교사의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이십니다. 율법교사는 예수님께 두 가지의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합니까?”와 “누가 나의..

자비로운 이웃이 되십시오!

Sat, 07/13/2013 - 07:00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루카 10,25) 율법 교사는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 이렇게 질문합니다. 율법 교사는 누구보다 율법을 잘 알고 있기에, 굳이 예수님께 질문..

우리 벗아, 생각하고 생각할지어다

Sat, 07/06/2013 - 07:00
김대건 신부님은 1821년 8월 21일 충청도 내포에서 태어나, 만 15세가 되던 1836년 7월 11일 신학생으로 선발되어 마카오로 떠났으며, 만 24세가 되던 1845년 8월 17일에 상해에서 사제서품을 받..